Eloel ornament flatshoes_charcoal

285,000원
˙Color_charcoal
˙Heel_2cm
˙Material_cow skin, leather lining
˙Outsole_casta outsole
˙Size_220~255

어퍼 윗쪽의 쿠션 디테일이 맵시를 더해주는 플랫슈즈 입니다. 슈즈와 살이 닿는 부분에 쿠션이 덧데어 있어 폭신하고, 전체적으로 쿠션 중창을 사용하여 쿠션감이 매우 좋고 안정감 있습니다. 발목 스트랩은 장식을 빼서 탈부착 가능하며 플랫슈즈 / 스트랩슈즈 두가지 방식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카스타 아웃솔로 마감하여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토 룸이 매우 여유있는 디자인으로, 평소보다 한 치수 작게 주문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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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225
230
235
240
245
250
255
260
상담 서비스(사이즈 발볼 및 발등 특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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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ing & Care

˙보관시 습기와 직사광선을 피해 그늘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처음 배송 시 신발 안에 말려있는 종이는 슈트리(Shoetree)역할을 합니다. 신발의 형태 유지를 위하여 신발 안쪽에 넣어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마른 헝겊에 가죽 크리너를 묻혀 신발 전체를 고루게 닦아주세요. 주기적으로 닦아주면 가죽의 결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착화 환경에 따라 가죽의 물 빠짐, 묻어남, 이염 등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Designer's note

피노아친퀘의 21SS 컬렉션 주제는 흔적(Trace)입니다.

지나온 순간들을 바라보며 추억이란, 흔적이 모이고 쌓여 만들어지는 것이라는걸 깨닫습니다.

추억은 우리가 경험한 것들을 이미지로, 소리로, 사소한 기억들로 남아있습니다.

당시에는 간과하고 지나쳤지만 남겨진 것들을 다시 떠올려보면 흔적들이 우리를 웃게합니다.

이번 시즌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준 것은 반려견이 남기고 간 발자국 사진입니다.

 

 

 

 

 

 

 

 

 

 

 

 

 

 

 

Comment

˙두가지 방식으로 연출할 수 있는 스트랩 플랫슈즈

˙형태감이 잘 잡히고 스크래치 걱정이 덜한 소가죽 소재

˙토룸이 넓고 발 볼을 조이지 않는 피노아친퀘의 시그니처 라운드 토 쉐입

˙전체적으로 발을 감싸도록 설계된 어퍼(Upper)에 더해진 쿠션 디테일

˙장식을 빼서 탈부착 가능한 발목 스트랩. 플랫슈즈/ 스트랩 슈즈 두 가지 방식으로 연출

˙바닥 전체에 메모리 입체 쿠션을 사용하여 쿠션감이 좋고 안정적인 착화감

˙내피와 외피가 봉제선 없이 매끄럽게 마감되어 발의 피부 손상 방지

˙기존 홍창의 장점은 유지하고 단점은 보완한 내구성 좋은 카스타 창 사용

˙가죽 내피를 사용하여 통기성, 흡습성이 우수함

 

Size tip

평소 신는 구두 사이즈보다 한 치수 작게 주문하시길 권합니다. (235->230)

발 볼이 넓고 발 등이 높은 편인 경우 디자이너와 상담 후 발 볼 늘림 옵션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주문 확인 후 디자이너가 개별 연락을 통하여 1:1 상담 후 오더메이드 형태로 제작합니다. 발볼 넓힘, 발 등 높임, 무지외반증, 기장 늘림 등 요청사항은 배송 메세지 또는 Q&A 게시판에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Who made our shoes

˙Designer & technician

스타일과 편안함의 균형에 주안점을 둔 슈즈 디자이너 이서정과 전통과 현재를 잇는 슈즈 테크니션 김한준이 함께 디렉팅하는 슈즈브랜드 입니다. 시즌마다 앞다투어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기보다 익숙한 불편함을 개선할 술 있는 더 나은 착화감의 슈즈를 제안합니다.

디자인 석사 출신의 두 사람은 내부의 자체 제작팀과 함께 시그니처 라스트 쉐입, 장식 등 매 시즌 연구·개발 작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피노아친퀘(Finoacinque)는 한 끗 다른 멋이 담긴 패션라인, 바쁜 일과 후 집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라인으로 나뉘어 전개됩니다.

 

˙Handcrafted & artisans

수제화 한 켤레를 완성하려면 주문, 상담, 재단, 갑피, 저부, 검품 및 포장까지 16가지 이상의 공정을 거치게 됩니다. 피노아친퀘의 슈즈는 평균 30년 넘는 경력을 가진 최상급 제조 기술 장인들의 손으로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제작합니다. 정확한 패턴 설계, 꼼꼼한 바느질, 창 부착, 최종 검수에 이르기까지 제조 과정에 대한 투명성을 위하여 구매하신 패키지에 장인들의 이름을 적어두었습니다.

 

˙Mother & son

제조사 라플로채니 슈즈디자인 연구소는 1995년 변서영 대표의 까르떼 제화에서 시작하였습니다. 2004년 프리미엄 디자인 라인에 집중하기 위하여 라플로채니로 상호를 변경하였으며 염천교에서 성수동 수제화거리까지 지난 30년간 대한민국 수제화 산업에서 독보적인 디자인 구현 기술력으로 인정받은 수제화 제작 공장입니다. 현재 라플로채니 슈즈디자인 연구소는 테크니션 김한준 대표가 가업을 이어 2대째 운영하고 있으며, 피노아친퀘의 모든 제품의 생산 및 검품, 납품 등 제조 전체 과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Shipping

˙배송 업체   CJ 대한통운 (1588-1255)

˙배송 지역   대한민국 전지역

˙배송 비용   구매 금액 100,000원 이상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 지역 별도 추가 금액 발생

˙배송 기간   주말·공휴일 제외 7일 ~ 10일

 

 

Exchange & Refund

˙신청 방법   상품을 수령하신 날로부터 7일 이내로 콜센터(02-498-3115) 및 홈페이지 Q&A 게시판을 통해 접수

˙배송 비용   왕복 택배비 6,000원 

˙반품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9길 4, 4층

 

 

Notice (아래 내용을 반드시 확인 후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피노아친퀘의 모든 제품은 주문 후 1:1 상담을 통하여 제작되는 오더메이드 수제화입니다. 

˙결제 완료후 순차적으로 상담 후 제작이 시작되며 주말과 공휴일 제외 5~7일의 제작기간이 소요되며, 가죽 및 부자재 거래처 사정 등으로 연장 또는 단축될 수 있습니다.

˙천연가죽 소재의 특성상 미세한 주름과 흠집이 있을수 있으며, 가죽 결의 차이와 힘줄이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교환 및 반품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오더메이드 제품의 특성상 주문에 의한 맞춤 제작 방식으로 제작 시작 이후 단순 변심, 주문 착오, 사이즈 미스 등의 사유로 인한 변경 및 취소가 불가합니다.

˙본사의 기준에 의거하여 상품 하자, 오배송의 경우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고객센터 접수 후 교환∙반품이 가능합니다. (교환/반품비 무료)

˙교환 및 반품은 상품의 훼손, 오염, 이염 등 착용 흔적이 없는 상태여야하며 수제화 특성상 검수기간이 필요한 점 양해바라며, 본사 입고 후 순차적으로 처리됩니다.

˙교환 및 반품시에는 동봉된 구성품(박스, 파우치, 품질보증서, 사은품)을 함께 보내주셔야 합니다.

Eloel ornament flatshoes_charc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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